李총리, 통영 낚싯배 전복사고 “실종자 발견 최선” 긴급지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1.11 09:34
사진 = 뉴스1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오전 5시쯤 경남 통영 욕지도 남방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전복사고에 대해 "실종자 발견에 최선을 다하라"는 긴급지시를 내렸다.

이 총리는 이날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경찰청장, 국방부 장관에게 "어선, 상선, 관공선 등 사고주변 해역을 운항중인 모든 선박을 동원해 생존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을 하고 부상자는 적절한 구호조치가 이뤄지도록 신속히 의료지원하라"고 했다.

특히 "육상인력, 잠수요원, 항공기 및 헬기 등을 동원해 해안가, 선박내부, 해상 등 모든 장소에 대한 수색활동을 신속·정밀하게 전개해 실종자 발견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5시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배에는 모두 14명의 낚시객들이 승선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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