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재,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피해액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9.01.12 11:15
사진=뉴시스


인천의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플라스틱 제조공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공장 건물 6456㎡ 규모가 소실되고 인근 건물도 일부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화재를 입은 공장은 불에 타기 쉬운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순식간에 공장 전체로 불이 번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차량 83대와 300여 명의 소방관을 동원해 화재 발생 4시간여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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