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임박? 김정은 4차 방중 “국제사회서 환영받을 수 있는 결과 낼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9.01.12 12:11
사진=뉴시스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을 전격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10일 귀국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1년 새 4차례나 중국을 방문함에 따라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0일 중국과 북한은 두 정상이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북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비핵화와 한반도 문제 해결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관련국들이 북한의 정당한 우려들을 중시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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