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장관 “북한의 비핵화 이끌어내야 한다” 강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1.12 12:40
사진=뉴시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간으로 11일 "우리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으며 미국 국민에 대한 위험을 계속 줄일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동 9개국 순방 중으로 이집트에서 가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협상에서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하며, 북한과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실험 중단, 핵실험 중단 등과 같은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을 줄이는 것은 중요한 요소들"이라고 하며 "우리는 북한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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