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보료 인상…달라지는 보장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1.13 13:01

사진=뉴시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이 2018년 6.24%에서 올해 1월부터 6.46%로 인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직장 가입자 본인 부담 기준 월 평균 보험료(2018년 1∼10월)는 11만3천111원에서 11만7천58원으로 3천947원이 오른다.

건강보험공단은 인상 이유에 대해 안정적인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이 인상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등 비급여 개선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된다.

초음파와 MRI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 연속혈당측정용 전극에 요양비를 지원하는 등 당뇨 소모성 재료에 대한 보험급여 범위를 넓히며, 입원형 호스피스 수가를 개선하고, 보험급여 의약품 기준 확대로 비급여 부담을 해소 할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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