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 불륜, 前 부인 상간녀 상대 위자료 소송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1.18 12:07
사진=뉴스1


김동성이 친모 살해청부 미수사건의 당사자인 여교사와 불륜 관계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1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최근 불거진 여교사 A씨의 친모 살인청부 미수 사건에 대해 후속 취재 중 여교사에게 내연남이 있었다고 밝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A의 내연남이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라는 사실이었다는 것. A씨와 김 씨는 지난해 4월 처음 만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김 씨에게 수입 명품 차량, 시계등 수억 원대의 선물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A씨가 친모 살인청부한 사실에 대해서는 김 씨는 모르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김 씨는 A씨 어머니로부터 해당 사실을 접했다는 것.

한편 A씨는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으며, 어머니로부터 억압적으로 키워 졌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해 12월 오 모씨와 합의 의혼했다고 밝혔다. 오 모씨 측근은 김동성의 상간녀 문제로 갈등을 겪어 이혼 이유가 됐다고 전했으며, 오 씨는 상간녀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