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앞바다서 규모 4.1…체감 어땠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2.10 13:21
사진=기상청


경상북도 포항 앞바다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5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6.16도, 동경 129.90도며, 진원의 깊이는 21㎞다.

계기진도는 경북과 울산에서 최대 Ⅲ까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 등급별 현상 설명에 따르면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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