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부터 신제품까지 한눈에…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 4월 개최

차세대 자동차 기술혁신을 말하다… 4월 23일~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02.11 09:57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Automotive Technology Expo)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자동차 기술 산업전은 자동차 전장 기술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자동차 경량화 기술, 자동차 테스팅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첨단 기술과 신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 특화 전시회이자 국내 유일무이의 자동차 기술 전시회다.

'차세대 자동차 기술혁신을 말한다'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월 개최되었던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과 7월 개최되었던 자동차 전장 기술 산업전을 통합하여 역대급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동차 전장 기술 산업전’에는 재료·부품, 가공기술 성형장비, 분석·검사장비, 소프트웨어기술이,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에는 전자제어·테스트 신뢰성 분석기기, 반도체·부품·센서, 검사·시험·평가, ECU 제조·부품 광학검사장비, 자동차 센서, 카메라 모듈·부품이, ‘자동차 테스팅 기술 산업전’에는 신뢰성 시험분석, 계측·성능 TEST, 검사·시험·평가·장비 시스템 분야의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00개사 300개 부스 내외 규모로 진행되며, 차세대 자동차 기술과 관계된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선보이는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개발 동향을 소개하는 유료 기술세미나, 전시장 내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한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월 7일 제55회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대책' 등을 곧 마련해 제조업 활성화와 주력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어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에 대한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미래기술을 선도할 핵심산업인 자동차 기술 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카, ICT 기술 등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진 많은 관계자 및 관람객이 행사를 빛내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9일까지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현재 사전등록 기간으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 참관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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