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2019, bts 韓 최초로 무대에 오르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9.02.11 13:43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그래미 어워드에 입성했다.



1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2019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처음 그래미에 등장했따.

방탄소년단 이날 베스트 R&B 앨범상을 시상을 맡았다.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시상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RM은 이날 멤버들을 대표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음악을 하며 그래미 참석을 꿈 꿔왔고, 오늘 꿈일 이뤘다. 그래미에 다시 오겠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R&B 앨범상 후보가 소개된 후 수상자인 H.E.R.를 호명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최고 신인(Best New Artist) 등 주요 4개 부문 등 총 8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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