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폰, 아이폰XS 30% 할인 및 갤럭시S10 사전예약 행사ㆍ갤럭시노트9 선착순 할인 진행

▲사진제공: 슈퍼폰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하여 휴대폰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휴대폰 할인 전문 업체 ‘슈퍼폰’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체 인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갤럭시노트9와 아이폰XSㆍ맥스ㆍXRㆍX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새 학기를 맞아 졸업입학 선물로 주목 받고 있는데, 갤럭시노트9를 40만원대, 아이폰XS를 실버포함 전 색상 모두 90만원대까지 파격적으로 세일 판매하고 있으며 다른 인기 기종들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SK, LG, KT 등 국내 3사 통신사 원하는 곳으로 개통이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더 넓다”고 전했다.

또한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F에 대한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사전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 몰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갤럭시F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추첨을 통해 공기계 아이콘X와 제주도항공권, 1년 치 요금 지원, 갤럭시버드 등을 포함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갤럭시탭, 제주도항공권, 삼성무선 충전기 등을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구분 없이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