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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한별 SNS |
박한별 남편과 승리의 친분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16년 자본금 1억 원으로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이 유리홀딩스를 설립한 정황이 드러났다.
22일 스포츠조선은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합쳐 만들었다고 밝혔고, 이에 박한별 남편과 승리의 인연과 유리홀딩스 업체에 관심이 집중됐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버닝썬’을 중심으로 현재 경찰이 성폭행, 마약, 경찰 유착 관계에 관해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남편과 승리의 인연이 조명되자 “남편 분이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반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므로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다”며 소속 배우와 관련된 추측을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