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정리 주한미군 K-6부대 앞 도시재생 사업추진협의회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03.24 16:56
평택시는 지난 21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주한미군 K-6 정문 앞 안정리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제1차 안정 도시재생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안정리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으로 면적은 안정쇼핑몰 일원 26만1천㎡ 규모이다.

정장선 시장을 의장으로 하는 사업추진협의회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하여 주민, 행정협의회 T/F, 분야별 전문가 등 도시재생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시는 금년 5월 예정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최종 관문심사인 국토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최종평가를 위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안정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삶이 안(安)전하고 정(情)감있는 안정마을’을 비전으로 하는 지역공동체활성화, 지역환경개선, 골목경제활성화라는 3가지 목표를 설정하여 각 분야별 핵심 사업 및 세부사업을 설정했다.

정 시장은 “국토부 최종 관문심사인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를 위해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관련부서 및 전문가 등 상호보완적인 협의 및 자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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