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 향한 애정 ‘육아 너무 힘들더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9.03.24 20:49
사진=뉴스1 제공

장범준과 아내 송승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장범준은 24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송승아의 소중함을 솔직히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에 자신과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운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던 것.

앞서 장범준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앨범이 아이 낳는 것보다 힘들겠냐”며 “아내에게 미안하게도 앨범을 제작하고 활동하면서 육아를 많이 도와주지 못했다”고 송승아를 언급했다.

이어 “이번 방송으로 앨범 홍보도 하면서, 육아도 하기 위해 일석이조의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면서 장범준은 “제가 육아에 서툴다. 공교롭게도 계속 앨범을 냈다. 육아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다”며 “정신병 안 걸린 게 신기할 정도다”며 아내 송승아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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