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알고보니 윤아도 팬?...왜 母만 나오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3.24 22:14
사진=토니안 SNS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윤아가 토니안의 팬이라고 고백해 화제가 되는 중이다.

24일 전파를 탄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나온 윤아는 어린 시절 H.O.T 토니안의 팬이었음을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발언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화색을 보이며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고 폭탄 발언하기도 했다.

윤아의 출연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한동안 보이지 않은 토니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샘 오취리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 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기존 고정 멤버였던 그를 대신해 다른 연예인들이 출연하면서 자리를 채우고 있는 상황.

앞서 그는 한 언론 매체를 통해 SBS ‘미운우리새끼’에 남다른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엄마는 ‘미운우리새끼’ 출연 1년 전까지도 많이 아프셨고, 엄마의 건강 때문에 출연은 어려울 것 같다고 처음엔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프로그램 성격을 들은 엄마가 흔쾌히 허락하더라”며 이후 건강을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안의 출연 가능성에 궁금증이 자아지는 가운데 그의 어머니는 매회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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