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기훈, 제2의 양현종으로 불린다? 괴물 루키의 등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3.28 19:50
사진=뉴스1 제공

기아 타이거즈 김기훈 선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김기훈 선수는 28일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2000년생인 기아 김기훈 선수는 ‘제2의 양현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괴물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앞서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만 해도 황홀하다. 준비를 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기훈 선수는 “위기상황에서도 피하지 않고 정면대결을 하는 스타일”이라며 “롤모델인 양현종 선배 뿐만 아니라 류현진과 김광현 선배 등 최고의 좌완투수의 영상은 모두 챙겨보고 있다”고 말해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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