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로한, 손아섭·황재균과 같은 방 쓴 소감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4.06 19:53
사진=뉴스1 제공

강로한 선수가 손아섭, 황재균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드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나선 강로한 선수는 지난 2015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 소속됐다.

당시 강동수로 활동한 강로한 선수는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함게 방을 쓰는 손아섭 선배에 대해 존경심을 보인 바 있다.

강로한은 “손아섭 선배와 함께 지내보니 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는지 알 것 같다. 정말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울 점이 정말 많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준다. 롤모델로 삼고 선배를 따라 열심히 하려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방 배정 운이 참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로한은 “애리조나에서도 황재균 선배와 방을 썼다. 역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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