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팀에 민폐 끼치는 것 같아...’ 부상 솔직한 마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9.04.06 23:30
사진=뉴스1 제공

한화 이글스 최재훈 선수가 단순 타박상을 입었다.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최재훈 선수는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6회에서 오윤석 선수의 타구에 목을 맞은 것. 이후 병원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판정됐지만, 팬들의 우려심이 깊어지고 있다.

최재훈 선수는 앞서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잦은 부상에 운을 뗀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해엔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며 “후반기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부상도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재훈 선수는 “계속 안되니까 스스로 내가 이런 선수구나 하고 주눅 들기도 하고 우리팀 한화에게도 민폐를 끼친 것 같았다”면서 부상을 조심하고 체력, 타격 보완에 힘쓰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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