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정책연구원, 상쾌한병원과 은경의료재단 취약계층 청년일자리 창출 MOU

양질의 청년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기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9.04.12 20:44
▲ 상쾌한병원과 업무협약식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11일과 12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상쾌한병원(병원장 최정석)을 비롯해 부산 대연동의 은경의료재단(이사장 염순원)과 취약계층 부산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부산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년인턴십 및 채용을 위한 공동 노력 ▲부산의 인적자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이다.

▲ 은경의료재단과의 업무협약식
이날 협약을 계기로 협력기관들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운영하는 ‘부산청년 취·창업 멘토링 Cafe’의 멘토회원사 활동과, 부산청년 취·창업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과 의료산업의 상생, 부산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상쾌한병원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의료산업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염 은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서울과 달리 부산은 보건의료 분야 인력이 부족한 편”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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