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거쳐온 과정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4.15 17:54
사진=뉴스1 제공

안현모가 화제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서:엔드게임’ 기자간담회에서 동시통역사로 나선 안현모에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온 안현모는 SBS 근무 시절 ‘아나운서계 신민아’라는 별명을 얻는 등 남다른 미모와 지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SBS CNBC 외신기자 겸 아나운서로 활약한 후 SBS 보도국으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제, 사회, 국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전반적으로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부터 동시통역사로 활동에 나선 안현모는 중요한 자리마다 모습을 내비쳐 화제 선상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SBS와 미국 CNN 방송을 동시통역했다. 이어 당시 싱가포르를 방문한 데니스 로드먼 농구 선수와 CNN 북한 전문 기자 윌 리플리의 보도도 깔끔하게 통역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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