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에 쏠린 관심 '영화 즐기는 방법?'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4.16 08:40
사진=뉴스1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예매는 이미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에선 예매를 오픈한지 7일간 사전티켓 판매는 같은 기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5배를 넘어섰다.

영화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안소니 루소 감독은 "러닝타임이 3시간 2분이다"면서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안된다. 중요한 장면을 놓칠 수 있다. 스낵도 갖고 와라. 배고플 수 있기 때문이다"고 재치있게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아주 큰 지지를 받았고, 굉장히 큰 프로젝트였다. 영화사를 보았을 때도 '반지의 제왕' 외에는 가장 큰 규모가 아니었을까 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 중에서 최고의 프로젝트로 생각되고 관객들도 똑같은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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