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과 열정 모아 젊음의 패기로" 새희망! 새출발!

서울동북청년회의소(JC) 제25주년 창립기념식 성료...‘똘레랑스’와‘노블레스 오블리주’실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19.04.16 16:15
 
▲지난 11일 오후 피에스타귀족에서 열린 서울동북JC 제2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단체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서울지구JC
프랑스어"똘레랑스"와"노블레스 오블리주"는 통상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미국에 웨스턴 포인트 리더십이 있다면 한국엔 청년회의소(JC)가 있다.


서울동북청년회의소(회장 정기윤) 창립 25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일 국내외 임원과 다수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피에스타귀족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월계JC에서 서울동북청년회의소(이하 서울동북JC)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첫번째 창립기념식이다.
▲최병철 4대 역대회장이 건배사 인사말 하고 있다.(가운데) 왼쪽부터 정기윤 현역회장. 최병철 역대회장,이종찬 한국제이씨특우회 사무총장./©사진=송민수 기자
67년 전통을 가진 한국JC는 전국적으로 1만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세계 3위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그 중25년의 역사가 있는 서울동북JC는 최고의 기준으로 모범적인 단체를 만들어 온 명문 로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개인적인 대외 활동으로 지속성을 갖지 못했던 일반 단체와 달리 서울동북JC가 지켜온 회원 간 우정과 화합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기윤 회장이 기념사하고 있는 모습.
정기윤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창립식에 참석한 JC역대회장 및 특우회 선배들에게 무한한 존경을 표하며 가장 왕성한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자신을 돌아보는 초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지금에 만족하기 보단 다시 한 번 도약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참석인사들은 회원들 간의 존중과 존경을 통해 서울 동북JC가 최고의 단체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격려사와 축사로 화답했다.

청년의 꿈과 열정을 모아 젊음의 패기로
▲정기윤 서울동북JC 2019년 회장
서울동북JC창립기념식은 회원 간 단결 도모 외에 참신한 '청년정신'까지 담아냈다. 행사 내내 기념식에 비중을 두기보다 내용에 더 충실하려는 모습이 역력했고 나이를 초월한 선후배간의 JC우정이 인상적이었다.

서울동북JC는 회원들에게 지난25년의 세월조차 청년 시간으로 되돌려 놓았다. 그 청년의 마음이 세상의 가치를 새롭게 하고 나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이제 성숙한 여정은 또다시 시작됐다. 앞으로 서울 동북JC의 미래에는 어떤 불가능과 두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청년회의소 소개』
JC는 'Junior Chamber'의 약자다.
JC는 1915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페기라는 소녀가 길가에서 놀다가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어린이에게 공원을 만들어 교통사고의 재발을 막고 지역사회의 각종 문제점들을 해결해야겠다는 헨리 기젠비어의 숭고한 창시이념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후 JC는 만 20세 이상 40세(대한민국은 45세) 이하의 청년이 ▲개인능력계발 ▲국제경험계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계발이라는 4대 이념을 실천하는 국제민간단체로 발전, 청년회원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개발 및 세계회원국가와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을 이루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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