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이혼 사실 공개에 노심초사? '그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9.04.17 10:50

사진=뉴스1

배우 오승은이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승은 16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 두 딸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이혼한 오승은은 현재 경북 경산의 2층 주택에서 친정 부모님과 함께 두 딸과 살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집 1층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오승은은 "하루에 10잔 정도를 마실 정도로 커피를 되게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흠뻑 빠질 수 있고 아이들한테 늘 갈 수 있는 엄마의 존재로 있고 싶어서 집을 카페 위에 올렸다"고 밝혔다.

지금은 이혼 사실을 당당하게 밝힌 오승은이지만 한 때는 이혼 사실을 감추기 급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아이들이 이혼 사실을 몰랐다"며 "방송에서 내 이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아이들이 눈치채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했다.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못 하겠더라"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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