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비장애인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 ‘인앤아웃’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9.04.17 14:36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15일 마석고등학교(교장 김병산)와 남양주타임즈(편집장 정명현)와 함께 장애‧비장애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 ‘인앤아웃’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앤아웃’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권익 옹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청소년들이 기본권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권리옹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앤아웃’활동 전반에 관해 협력해나가게 된다.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자기주장 훈련을 실시하고, 지역 언론사 남양주타임즈와 대학생 멘토와 함께 권익옹호기자단을 구성하여 장애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업을 담당하는 허준영 사회복지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15년부터 발달장애인 권익옹호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도록 남양주피플퍼스트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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