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리즈너’ 몇부작? 남궁민 ‘대본 받기 전까지 전개 몰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4.17 23:36
사진=뉴스1 제공


KBS2 드라마 ‘닥터프리즈너’가 몇부작인지 화제다.

KBS2 드라마 ‘닥터프리즈너’는 최근 시청률 15%를 돌파하면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매회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사실과 긴장감이 조성되면서 몇부작이 남았는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닥터프리즈너’는 오는 5월 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앞서 ‘닥터프리즈너’에 출연 중인 남궁민은 KBS2 ‘닥터프리즈너’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노력해준 결과가 보이니까 힘들지만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에도 장르물은 많았지만, 조금 덜 뻔하고 뻔하지 않은,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조금은 더 세련된 장르물이기 때문에 인기를 가질 수 있었다”며 “전개 속도가 빨라 나도 대본이 나오기 전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닥터프리즈너’에서 김병철이 가장 나쁜 캐릭터라고 밝히며 “요즘엔 많이 당해서 짠하다. 언젠가는 형님도 환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남궁민은 “개인적인 희망은 20%”라며 “힘들긴 하지만 더 힘을 내서 20%에 가면 좋을 것 같다”며 ‘닥터프리즈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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