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이 되는 제 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추진단 발대식 가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9.04.18 12:11

제 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포스터./사진제공=부천문화재단

부천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부천문화재단(손경년 대표이사)은 17일 오후, ‘제 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이하 ‘다락’)의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지역 생활문화 관계자와 시민 문화기획자, 관련 기관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축제 전 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축제, 사람을 잇다. 도시가 변하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며, 아트마켓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6월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호인이 아니라도 ‘시민 축제 서포터즈’에 지원해 축제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다. 

‘제 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의 추진단 발대식이 17일 열렸다./사진제공=부천문화재단

올해 동호회 간 창작 컬래버레이션 공연 <부천시민이 예술가다>가 이야기가 있는 공연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주고등학교 등으로 행사장도 넓혀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다락’은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부천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엔 생활문화 단체 182팀, 동호인 1천 83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부천문화재단 누리집(www.b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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