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모차르트 레퀴엠> 이어 <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 올린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04.18 18:18

▲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 포스터./사진제공=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은 지난 4월 1일, 제 177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제 178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과 미국합창의 화합과 교류를 의미하는 공연으로 미국 Seraphic Fire 패트릭 퀴글리 예술감독이 한국에 내한하여 직접 국립합창단과 호흡을 맞춘다. 

국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도 인정한 패트릭 퀴글리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지휘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국립합창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78회 정기연주회는 스트라빈스키의 걸작인 시편 교향곡과 미사곡 그리고 미국현대합창곡 등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했다. 

합창의 매력에 빠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말아야할 것 같다. 또한, 국립합창단은 서초구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제178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 관람 기회를 제공해 국립단체로 모든 이들이 함께 합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윤의중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 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합창단은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의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합창곡 개발과 한국적 특성과 정감을 표출하는 방법, 해석법의 정립 등 합창음악 발전과 국내외로 한국합창 보급과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B석 1만 원이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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