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시계 인기모델 구매 시 보장매입으로 가격도 AS도 안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04.19 10:15
일반 공산품들은 대다수 시간과 상태에 따라 중고 가격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용하던 중고를 다시 되팔 때에도 가치가 높게 측정되는 품목이 있다. 바로 ‘명품시계’다. 특히 로렉스 서브마리너 그린이나 세라믹 데이토나 등 인기 모델은 인지도가 높고 수요가 많아 중고로서 가치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롤렉스 섭마 그린의 경우 백화점 가격 기준으로 약 1,101만원으로, 중고로는 약 1,500만원대까지 거래 된다. 이미 중고 시세가 매장 가격을 뛰어 넘어 프리미엄이 붙는 높은 금액 대에 거래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렇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은 모델일 경우 중고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가 훨씬 높아 중고 시장을 잘 활용하면 백화점이나 로드샵에서도 구입할 수 없었던 상품을 웨이팅 없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차던 시계를 바로 판매하고 새로운 시계를 구매해 시간적, 비용적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중고 시계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그 예로, 명품시계 보장 매입을 받을 수 있는 중고명품업체 구구스가 대표적이다. 인기 모델 시계를 구매하고 1년 이내 다시 팔 생각이라면, 시세에 변동이 있더라도 구매가격의 최대 80%까지 매입가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고라도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에는 무상 A/S를 받을 수 있어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기후 변화가 바뀌면서 여름이 길어진 요즘, 시계 시장에 대한 인기가 점차 커져가고 있다. 명품시계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라면, 합리적인 가격 측면이나 심리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중고 시계에 눈길을 돌려 보는 것은 어떨까.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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