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빚투 해결, 가족에 미안함 털어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4.19 17:23

(사진=뉴스1)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모친 빚투 논란을 해결한 심경을 털어놨다.



메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일이 가족의 일을 얘기하는 게 많이 어렵고 힘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어머니께서 빌린 돈이 제 결혼 자금으로 쓰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했지만 그 또한 가족을 좀 더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메이비는 "오늘 피해자 분과 빚에 대한 모든 부분을 잘 해결했고 사과의 말씀도 전해드렸다"라고 설명했다.

또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해드린다. 더불어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다. 앞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메이비는 모친이 A씨에 5천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모친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