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지진, 서울서도 흔들림 느껴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4.19 17:58

(사진=기상청)


동해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11시 16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7.88, 동경 129.54이다. 발생 깊이는 32㎞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시설물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진 관련 신고는 전국에서 135건이 접수됐으며 강원 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 서울, 충북 등의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수원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소는 지진으로 인한 영향이 없다. 현재 발전소가 정상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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