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2019 서울트레킹’ 2차 참가자 모집

즐거운 주말, 도심에서 산림욕을 즐겨보세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9.05.17 00:25

- 5월 25일(토)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코스에서 2019 서울트레킹 2차 진행


- 5월 13일(월)부터 약 2주간 선착순 1,000명 모집

참나무·소나무·메타세콰이어 등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환경과 전국최초 무장애 순환형 구조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트레킹으로 서울시민의 높은 참여 기대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는 ‘2019 서울트레킹’ 2차 참가자 모집이 13일(월)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울트레킹 2차 프로그램은 5월 13일(월)부터 서울시체육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1,000명의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트레킹은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명소를 트레킹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심리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울시체육회의 힐링 프로그램으로서 매해 많은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시체육회의 대표적인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서울트레킹 2차 코스인 안산자락길 코스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출발해 참나무·소나무·메타세콰이어 등을 거치며 도심에서 어려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기회를 서울시민들에게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 둘레를 따라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안산지락길은 산행이 어려운 보행약자들을 위한 무장애 순환 형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산책길로 서울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서울트레킹 행사에서는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포토 프린팅 서비스도 같이 진행해 가족, 연인 등과 참여한 서울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 서울트레킹은 지난 4월 27일(토) 남산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상·하반기 총 5차례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낙산공원 둘레길(6월 22일), 하반기에는 ▲하늘공원(9월 28일), ▲올림픽공원(10월 12일)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낙산공원에서 진행될 서울트레킹 3차 코스는 서울트레킹 최초로 야간에 운영될 예정이며 종료 후 야간음악회를 진행해 서울시민들에게 여름밤의 낭만적인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서울트레킹은 도심 속 산책을 통해 힐링을 선물하는 서울시체육회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라며 “낙산둘레길 코스는 서울트레킹 최초로 야간에 운영되는 만큼 서울시민들이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되니 서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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