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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쳐 |
심상정 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심상정 국회의원이 1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훈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7년 심상정 의원은 방송을 통해 훈남 아들을 공개하면서 “내가 봐도 내 아들 잘생겼다”고 말했다.
온라인에 심상정 후보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질문에는 “지지자가 늘어나야 하는데 며느리감만 늘어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심상정 의원의 아들 이우균 군은 배우 이제훈 닮은 꼴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에 서글서글한 인상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우균 군은 93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