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화재 진화에 어려움, 경북 지역 ‘강풍주의보’ 발효?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9.05.20 08:22

사진=뉴스1

구미 공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6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 넘게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38대 등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경북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부분 지역이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고, 영주시·상주시·문경시·청송군·예천군·봉화군·울릉군·독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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