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제, 아기에게 더 중요한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05.21 14:08

매서운 바람이 불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 날씨로 접어들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외부 활동도 많아지며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대기오염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들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그중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어린이를 둔 엄마들을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환경호르몬이나 유해화학성분이 없는 자연 유래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이비피아 관계자는 “최근 세제, 세정제 등 생활화학 제품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대두되며 ‘화학 공포증’, ‘노케미족’이란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습기 살균제, 치약, 샴푸, 젖병세정제 등 최근 몇 년간 유해화학제품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해화학물질 논란이 있을 때마다 가장 공포스러워할 수밖에 없는 건 어린 아기들과 어린이를 둔 엄마들이었다.

이에 베이비피아 측은 “유아세제는 석유계 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향, 인공색소, MIT, CMIT 등 유해화학성분이 들어 있는지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해화학성분으로 인한 유아아토피, 엉덩이 습진, 발진, 태열 등의 신생아 피부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거나, 호흡기에도 유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예꼬맘세제는 감자, 옥수수, 코코넛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프로폴리스, 자몽종자추출물 등 식물성 추출물로 중성 pH 농도를 맞춘 중성세제이다. 유아 세제, 유아 유연제, 유아 젖병세정제, 세탁비누 총 4종의 세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세제들은 인공향, 형광증백제, 합성착색제, 인삼연, 방부제, 에탄올, 색소 등 인체에 해로운 유해화학성분을 전혀 넣지 않아 노케미족, 육아맘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피부 자극과 섬유 손상을 최소화한 중성세제는 자극적이지 않아 영유아뿐 아니라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꼬맘 베이피앤 유아세탁세제 관계자는 “최근 높은 일교차에 이어 미세먼지가 증가함에 따라 다시금 호흡기 건강과 외출 후 의류 세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인체에 무해하면서 세척력이 좋고 잔여물이 남지 않는 친환경 세제에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세제에도 표준량을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통통이세탁기는 세탁량 50L를 기준으로 50ml, 70L에는 70ml, 85L는 85ml, 100L 는 100ml의 세제량을 권장했다. 또한, 드럼세탁기는 50L에는 40ml, 75L는 60ml, 100L는 85ml의 세제량이 적당하다.

(주)베이비피아의 예꼬맘 브랜드는 “예꼬맘이란 예쁜 꼬마들의 마음의 줄임말로 0세부터 12세까지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라는 생활 속에 늘 함께하는 성장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이다. 더 바르고 건강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피아는 고객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정신으로 지금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아이디어 출산&유아용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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