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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빗물이용을 촉진하고, 나아가 수자원으로서의 빗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확산하는 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SDG6(물과 위생의 보장 및 지속가능한 관리)와 빗물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빗물연구센터는 빗물 연구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빗물연구센터는 빗물 연구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극단 해'는 20년 이상 다양한 사회 문제와 인권을 이슈로 관객참여연극인 토론연극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양 기관의 협업은 빗물 분야에서의 과학과 연극, 일상과 문화예술교육의 연결이라는 지점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2018년 서울시 후원으로 제작된 빗물 활용 연극<헬프! 비-레인>은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2019년에는 빗물연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와 자문, 컨텐츠를 제공받아 더욱 탄탄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9년 <헬프! 비레인>은 게임과 비, 개구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강호우를 주인공으로 게임 속 세계 ‘비레인 월드’에서의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년 <헬프! 비레인>은 게임과 비, 개구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강호우를 주인공으로 게임 속 세계 ‘비레인 월드’에서의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쾌발랄한 춤과 음악, 노래와 함께 관객이 극 이야기에 참여하는 체험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6월21일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7월 5일, 6일은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화려한 무대 스펙타클을 겸비하여 가족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무료 공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