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CSV 전자담배 경쟁 구도 히카 시그니처, 쥴 (JUUL), 릴베이퍼 , 삼파전 돌입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05.23 10:35
사진제공: 하카코리아

5월 22일 CSV 전자담배 쥴 랩스의 ‘쥴’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5월 24일, 공식 출시를 밝혔다.

이로써, 국내 CSV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쥴, 릴 베이퍼 3사 간의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가 중요 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 각의 전자담배 제품 마다 특징도 판매 방식 또한 차이가 있다.

하카 시그니처는 현재 6종의 액상을 출시하였으며, 유리섬유 코일 대신 블랙 세라믹 코일을 사용하여 액상 튐과 누수를 차단하고, 200도 저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20%가량의 배터리 세이브가 가능하며 위 CSV 전자담배 3제품 중 유일하게 인체 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채택하여 그립감 향상에 집중한 제품이다.

‘미국 전자담배’ 라고 소비자에게 언급되는 쥴랩스의 4종의 액상을 출시하며, 쥴은 각 각 2개의 팟과 4개의 팟으로 구성된 리필팩 패키징을 통해, 다양한 패키징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상승시킨다.

릴 베이퍼는 ‘스마트 슬라이드’를 장착하여 슬라이드를 내리면 흡연이 시작되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12번의 흡입 시 진동이 오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출시 예정인 액상은 현재 3가지이다.

이렇듯 제품의 특성 또한 모두 다른 3제품은 판매처 또한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카 시그니처’는 2019년 1월부터 전국 하카 시그니처 취급점 시스템을 보유한 뒤 예약 후 전자담배 전문 샵에서 직접 수령하는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오랜 시간 전자담배 시장 형성을 한 전자담배 전문 샵들과 직접 소통하여 유통이 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쥴 (JUUL)’은 편의점 서울 GS25, 세븐일레븐에서 판매가 된다. ‘릴 베이퍼’는 편의점 CU와 독점 계약하여 서울, 부산 대구 주요 도시에 공급이 될 예정이다.

이렇듯 제품의 특징도 판매처도 모두 다른 3사의 제품이 CSV 전자담배 시장에서 어떠한 점유율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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