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행복한 부모교실’ 특강 및 부모아카데미 운영

상반기 2회 실시, ‘자존감 높은 엄마, 함께 성장하는 자녀’ 및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부모교육’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6.13 10:06
대구시는 자녀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들이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부모교실’ 특강과 부모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19 부모교육 정보마당사업’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강은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심 있는 시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개강하여 매월 1회씩 5회 실시하며, 상반기 특강으로는 13일(목), 7월 11일(목)로 평소 모시기 어려운 부모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다.

13일(목) 강연자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은 약 30년 동안 여성부 권익증진국장,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 여성정책국장, 청소년 가족정책실장을 지낸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존감 높은 엄마, 함께 성장하는 자녀’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강의한다.

7. 11.(목)에는 한동대학교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학부장이며, 한동대학교 상담센터장 및 한동대학교 휴먼서비스연구소장이신 신성만 교수님을 초빙하여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아카데미는 주․야간과정으로 4주간 운영한다. 주간강좌는 6월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4회 운영하며, 야간강좌는 6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4회 운영하여 낮 시간에 수강이 힘든 직장인들에게도 부모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평소 모시기 어려운 전문 강사를 모셔 특별한 강연을 실시하는 만큼, 부모교육이 부모의 역량강화로 이어져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