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 유럽의 불로초..'베르나르 베르베르도 먹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5 11:10

사진='미쓰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아티초크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티초크는 일명 ‘유럽의 불로초’로 불리는 건강채소로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약용식물로 섭취되어왔다.


아티초크에는 비타민, 칼슘, 칼륨, 마그네슘, 식이섬유와 같은 영양소와 아피제닌, 나린제닌, 루테올린 클로로겐산과 같은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공급 및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사과나 양배추 보다 2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마그네슘 또한 바나나 보다 2배이상 풍부하다

한편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 출연해 "프랑스 요리보다 한국 요리를 더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신현준, 한고은, 박나래 등 멤버들은 그의 냉장고 속 아티초크, 파스닙 등으로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마침내 아티초코 두부조림, 파스닙 양념구이, 감자전, 무 전 등을 만들어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평소 프랑스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 제2의 조국인 한국의 모든 것을 선호한다. 나는 채식주의자다. 건강한 한식도 좋다. 나는 채식주의자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 ‘개미’는 한국에서 9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또한 10년간 국내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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