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올해 93살..'미스트롯' 송가인과도 친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6 13:07

사진=송가인 SNS


송해의 '전국 노래자랑'이 주말 시청자들의 흥을 돋웠다.

16일 낮 방송된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은 경상남도 하동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도 현역 최고령 MC인 송해(93)가 사회를 맡았으며 박상철, 박서진, 김성환, 김수찬, 김다나가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한편 최근에는 '미스트롯'에서 진에 당성된 송가인 역시 '전국 노래자랑'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1986년 12월생인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에서 국악 그 중에서 판소리를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국악인의 길을 걸었던 그는 7년 전부터 어머니의 권유로 정통 트롯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어머니의 권유로 나간 전국노래자랑에서 1등을 한 것이 트롯를 시작한 계기로 작용했다.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2016년 ‘항구 아가씨’, 2017년 ‘거기까지만’을 발표하면서 정통 트로트가수로 활약했다. 이어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스타대상 성인가요 신인상, 제2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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