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싸이코' 이자벨 위페르, 홍상수 영화 단골 출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6 13:33
사진=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스틸컷

영화 '마담 싸이코'가 주말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오늘 16일(일) 오전 방송된 MBC 영화정보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 '마담 싸이코'가 소개됐다.

'마담 싸이코'는 타인에게 베푼 사소한 호의로 악몽 같은 덫에 걸린 순진한 20대 뉴요커 '프랜시스'와 우아하고 고상해 보이는 모습 뒤 소름 끼치는 광기를 숨긴 싸이코 '그레타'의 만남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특히 '그레타' 역은 프랑스의 국민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맡아 영화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자벨 위페르는 '제 31회 칸영화제', '제 54회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제 37회 칸영화제'에선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또 홍상수 감독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다른 나라에서'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이외에도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에도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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