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택트', 원작자 칼 세이건 누구? '금성 탐구하던 천문학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6 14:01


사진=영화 '콘택트' 스틸컷

영화 '콘택트'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오늘 16일(일) 13시 5분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1997년 개봉작 '콘택트(Contact)'가 방송된다.

해당 영화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니히가 출연했다.

특히 '콘택트' 세계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장편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영화의 엔딩에 나오는 'For Carl'은 그를 기리는 것이다.

1996년 사망한 칼 세이건은 1959년 금성 탐사선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NASA에서 연구를 시작했고 1980년 공영방송 P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시리즈 '코스모스'에 해설자로 등장해 유명해졌다.

그는 핵무기 감축이나 환경보호 운동 등에도 앞장섰으며 특히 1980년대에는 동서가 핵무기로 전쟁을 벌인다면 결국 자멸할 것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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