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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오피스텔 매물 중에서 KTX수원역세권 에코메디 호텔형 아파텔이 주목받는 이유는 일반 오피스텔 분양보다 적은 투자금으로 월세 수익을 얻으며 투자금 보장과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오피스텔의 일반적인 분양은 시세차익을 얻기보다는 월세수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면 분양가격보다 시세가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상황에서 에코메디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래가치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에코메디 호텔형 아파텔의 1.5룸 스위트룸은 8년 동안 변동 없는 전세금이 1억 3,300만원이다. 이 중 전세 대출이 9,300만원으로 실 임대분양가격은 4,000만원 수준이며, 월간 전세대출이자 부담액은 23만 3천원이다. 임대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으로 임대 시 부동산 보유세와 1가구 2주택의 부담 없이 실 투자금 3,000만원만으로 매월 36만 7천원의 월세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임대 분양을 받으며 450만원의 분양전환약정을 하면 8년 후에 현재의 분양가격기준으로 잔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소액투자로도 에코메디 아파텔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696세대 대규모인 에코메디 아파텔은 호텔형 레지던스와 같은 시스템의 드레스룸, 호텔형화장실, 와이드형 주방,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였고, 호텔식 조식서비스와 주치의 개념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호텔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주거문화를 제공해 임대 경쟁력도 높였다.
8년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한 뒤엔 분양전환약정을 통해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에코메디 아파텔은 수원군전투비행장과 1㎞거리에 위치해 현재는 전투기소음으로 부동산가치가 떨어져 있는 곳이다. 하지만 국방부의 군전투비행장 이전 확정으로 8년 이내에 군전투비행장이 이전 예정이기 때문에 임대 분양과 동시에 450만원으로 분양전환약정을 하고 8년 후에 잔금을 납부하면, 군전투비행장 이전부지 525만㎡에 조성될 수원스마트폴리스 신도시개발에 따른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메디 아파텔 분양 관계자는 “8년간 부동산 보유세 부담 없이 임대한 뒤 현재 수원역 인근 주변시세보다 낮게 책정된 분양가로 8년 뒤 소유권을 이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최근 투자자에게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에코메디 호텔형 아파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코메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