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외산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6.19 12:33
지난 주말 부여군 외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한용)는 외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싱싱 生生 함께 사는 외산시장!」이라는 주제로 500여명의 지역 주민, 상인, 관광객들과 함께 2019년 외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두 번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외산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 및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소비자 유입 시책을 통한 매출증대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설이 공연 및 지역가수 장소미 등의 다양한 공연과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상생 저잣거리를 운영하여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어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외산시장을 만들도록 활력을 불어넣었다.

조한용 외산면장은 "외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장 매출의 확대와 더불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남은 일정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시장을 살리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앞으로 9월 9일, 10월 29일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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