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 합동방송서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9 15:08
사진=남순 SNS

인기 BJ 남순이 합동 방송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9일 남순은 자신이 속한 크루 ‘나락즈’ 멤버인 외질혜, 감스트와 합동 방송을 하던 중 성희롱적 발언을 함께 내뱉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프리카TV BJ 남순은 남다른 외모와 다양한 콘텐츠, 진행 능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남순은 게스트를 초대하는 합동 방송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합동 방송 도중 뜻하지 않은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서 난감한 상황이 연이어 발생했다.

앞서 레이싱모델 출신 BJ 류지혜와 프로게이머 이영호의 공방전도 해당 방송에서 시작됐다. 당시 남순과 통화를 하던 류지혜가 8년 전 사건을 고백하면서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또 BJ로 전향한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의 설전도 남순의 방송 도중 생겼다. 하나경과 합동 방송에서 강은비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이 화근이 된 것.

전화 통화에서 냉랭한 기운을 보인 강은비는 매몰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자신의 방송에서 하나경이 종방연에서 실수를 했다고 폭로했고, 하나경은 반박 증거를 내놓으면서 사건은 더욱 심화됐다.

한편, 남순은 지난 2015년도부터 아프리카 TV에서 활동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