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도서전』디지털 프린팅 no1 ‘피오디맨’ 주목

매년 색다른 주제로 기대감을 주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눈길을 사로 잡는 ‘피오디맨’업체가 필요할 때, 필요한양만큼, 필요한곳으로 1권이라도 인쇄한다고 밝혔다.

‘피오디맨’은 디지털인쇄를 선도하는 자사의 브랜드로 디지털 소량인쇄와 표지전문 디자인부터 샘플링도 하고 있고 판촉과 관련된 컨텐츠 개발까지 말이 잘통하는 디자인프린팅이라는 컨셉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30년된 노하우와 전문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시대흐름에 맞춰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수양 대표는 "어려운 프린팅 시장에 소비자의 '니즈'는 다양하고 빠른 것을 요구하면서" "클라이언트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시장대응에 ‘피오디맨’ 을 런칭하고 구축해 노력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