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콘), '너의노래를 들려줘' 오케스트라 악장 조한석 役 캐스팅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6.22 23:58

▲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뮤지션 KoN(콘<사진제공 = HJ컬쳐>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뮤지션(연주가 가능한 배우)으로 잘 알려진 KoN(콘)이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 캐스팅됐다.


KoN(콘)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오케스트라의 악장 조한석 역을 맡았다. 한석은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악장답게 뛰어난 실력과 냉철함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특히 극중 연주하는 장면에서 KoN(콘)이 직접 연주를 할 예정으로, 대역을 쓰지 않고 실제로 연주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과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KoN(콘)은 최근 화제가 되었던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타이틀롤로 발탁, 큰 주목을 받으며 연기, 노래, 연주가 전부 가능한 대체불가 액터뮤지션임을 입증한 바 있다.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메디로, 김세정, 연우진, 송재림, 박지연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7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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