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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
유승옥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옥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에 참석했다. 이날 유승옥은 블랙톤의 짧은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그는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 몸매로 인정받았다.
유승옥은 앞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비법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과일 탄산수를 비법으로 꼽으며 “컵에 블루베리, 체리, 라임을 넣고 먹는데 노화방지에 좋다. 또한 입맛대로 넣어 먹을 수 있어 살찌는데 부담이 덜하다”고 밝혔다.
또한 귀리 죽도 관리비법으로 추천했는데 유승옥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고 변비 예방에 좋아 밥 대신 챙겨 먹고 있따”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