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삼성 2공장 최대 수혜지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투자자 주목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06.25 15:00
경기도 평택은 삼성전자가 지난 4월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신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담은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면서 또다시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국내 연구개발(R&D)에 73조원, 최첨단 생산 인프라에 60조원 등 시스템반도체 분야에만 총 133조원을 투자하는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의 일환이다. 이에 평택 고덕신도시는 신공장 건설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이미 평택캠퍼스에는 삼성의 메모리반도체 분야 130조 투자가 확정되어, 1기 라인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양산을 시작했고 2기 반도체 라인은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3, 4기까지 건립되면 생산 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인근의 삼성 외에도 190여 곳의 협력사가 이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분양 예정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평택시에서 유일하게 6개월 전매제한 아파트로 삼성 2공장 가동이 예정되어 있는 2020년에 공급에 비해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 도보권에 위치한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의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아파트가 1,300만원대에 분양을 시작한 반면 고덕하늘채 시그니처의 경우 84m2 타입이 900만원대 분양을 예고했다”며, “고덕신도시에서 삼성 도보권 아파트의 경우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시작부터 약 1억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높은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심리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궁리 52-2번지에 들어서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88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일반분양 규모는 410세대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약 5천여 평의 근린공원과 인접한 ‘숲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멀리가지 않아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이 밖에도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인근에 위치해 대규모로 조성되는 풍부한 신도시 인프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덕신도시 인근은 평택 경제 산업의 중심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와 반도체 공장, LG산단, 브레인시티, 미군부대 이전 등 호재가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교통여건 역시 뛰어나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와 바로 통하는 평택고덕 IC와 인접해 있고 지제역(SRT)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지제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되는 2층 광역 버스가 도입되면서 강남권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삼성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와 삼성 제 2공장 가동에 대한 기대심리로 실수요자는 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전국 청약으로 진행돼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1번지에 위치해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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