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렌트카가 필수인 이유부터 예약 노하우까지 ‘한 눈에 보는 여행 팁’

린든렌트카 “한국어로 예약부터 인수까지 진행, 무료옵션으로 비용도 절감”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06.25 16:50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와 비행기편, 그리고 렌터카를 자연스럽게 예약하듯이 괌 여행 준비에서도 렌터카 예약은 필수라 할 수 있다.


괌 현지에도 대중교통 체계가 갖춰져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도시와 비교하면 운행노선 및 횟수가 크게 부족하고 일부 유명 여행지의 경우,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워 원하는 여행코스를 편안하게 둘러보기 위해서는 렌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괌은 운전 환경도 상대적으로 한국인 관광객에게 유리하다. 여행기간이 30일 미만인 경우에는 국제면허증이 필요없이 한국 운전면허증만으로도 차량 렌트와 운전이 가능하다. 도로의 운전방향 및 운전석 위치도 한국과 같아 적응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다만 괌은 경찰관이 곳곳에 숨어 과속 단속을 하고, 벌금도 상당하기 때문에 반드시 규정속도를 준수하며 운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 규정이 엄격한 편으로, 렌터카 이용 시 아이를 동반한다면 반드시 카시트를 설치해야 하고, 차량에 내 아이를 혼자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일단 괌에서의 이동수단으로 렌트카를 선택했다면, 어떤 기준으로 렌터카 업체를 선택할지를 결정하는 일이 남았다. 제주도처럼 괌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렌터카 업체가 성업 중인데, 업체에 따라 서비스 내용과 가격 등이 천차만별이다.

특히, 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고 영어 구사에 어려움이 있다면 괌 한인렌트카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괌은 미국령으로 렌터카 계약 시에 영어 기재가 필수인데, 한인 업체인 린든렌트카를 이용 시 한국어로 예약 및 인수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사고 처리까지 한국어로 진행이 가능해 언어로 인한 미스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렌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맞춤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것 역시 린든렌트카의 장점이다. 한국인의 눈높이에서 차량관리 및 고객 응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카시트 무료 제공 등 다양한 무료옵션을 통해 24시간 기준 다른 업체에 비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린든렌트카 관계자는 “린든렌트카는 린든아카데미아, 린든크루즈 등을 괌에서 운영 중인 린든INC의 패밀리 기업으로, 괌 현지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렌트카 이용 시 린든크루즈에서 운영하는 괌 돌핀크루즈 상품도 할인 받는 등 부가 혜택을 통해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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