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복날마다 대학로 연극 ‘오백에 삼십이 쏜닭’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6.26 09:08
대학로 국민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이 복날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삼복 시리즈’라고 이름 붙인 이번 이벤트는 초복과 중복, 말복마다 진행된다.


초복인 7월 11일에는 ‘오백에 삼십이 쏜닭’, 중복인 7월 22일에는 ‘오백에 삼십 보러오계’, 말복인 8월 11일에는 ‘계이득 오백에 삼십’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각 날마다 공연 시작 전 추첨을 통해 한 회차당 한 팀에게 포장용 삼계탕 1팩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공연 ‘오백에 삼십’은 연극 예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대학로의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2015년에 대학로에서 초연을 시작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 LH와 협력하여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보증금 500에 월세 30만 원짜리 돼지빌라를 배경으로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삶을 웃프고도 현실적으로 그려내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한다.

특히 주거문제라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배경으로 하여 많은 관객에게 큰 공감을 안겨 주기도 한다. ‘오백에 삼십’은 약 2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당신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매일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공연 정보 확인 및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문의는 대학로 발전소를 통해 가능하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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