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태 (주)써치엠 대표, 2019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규태 대표(사진 오른쪽)

「2019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시상식이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박규태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박규태 대표는 평소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라인 광고대행업계의 영리더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행사는 「2019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머니투데이, 더리더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위 분야에 기여한 지자체·기관·법인 및 단체·개인 리더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공자의 공로와 우수모범사례를 널리 알려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에 확산, 유도는 물론 소개와 격려로 국가와 사회발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내 최고 영예의 시상이다.

대회장인 김두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가 보다 많은 혁신리더를 육성하고, 함께 힘을 모아나가고자 하는 것이 바로 「2019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의 목표”라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혁신리더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시상식에서 1부 본상 시상에 방송인 박수홍씨와 신재연 아나운서가 2부 국회 상임위원회 표창 시상에는 가수 콘(KON)과 신재연 아나운서가 각각 진행을 맡았다.